(서울=뉴스1) = 위챗페이는 28일 부산교통공사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위챗 방한(旅韩) 미니 프로그램 내 부산도시철도 모바일 승차권 서비스를 정식으로 오픈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과 왕레이 위챗페이 동북아시아·중앙아시아 대표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위챗페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