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전국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과 '햇살론 119'를 이달 말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은행권이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발표한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다. 폐업자 지원은 28일, 햇살론 119는 30일부터 시행된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지하상가에 붙은 상가입찰 안내문. 2025.4.28/뉴스1
neohk@news1.kr
이번 프로그램들은 은행권이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발표한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다. 폐업자 지원은 28일, 햇살론 119는 30일부터 시행된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지하상가에 붙은 상가입찰 안내문. 2025.4.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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