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들랜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일본의 사이고 마오가 27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서 연장 끝에 우승을 한 뒤 캐디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25.04.28ⓒ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2대 충돌해 탑승객 5명 전원 숨진 핀란드 헬기 잔해[포토] 용암과 화산재 내뿜는 印尼 레워토비 라키라키 화산[포토] 맨해튼 정박한 브루클린 브리지 충돌 멕시코 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