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회원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카카오 자회사 콜마너 개인정보 유출 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4.28/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정부서울청사전국대리운전카카오콜마너관련 사진전국대리운전노조, 카카오 자회사 콜마너 개인정보 유출 조사 촉구콜마너 개인정보 유출 조사 촉구하는 전국대리운전노조김성진 기자 휴대폰 '안면 인증' 개통 논란에 정부 "생체정보 즉시 삭제"휴대폰 개통시 '안면인증 의무화'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증 도입...정부 "생체정보 저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