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평양시관광기념품전시회 2025'가 지난 27일 폐막했다고 보도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관광 기념품의 품종을 늘리고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과학기술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교류, 공유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