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6일 오후(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에 참석해 관이 운구되는 모습을 기켜보고 있다.ⓒ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