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AFP=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26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에 참석했다. 2025.04.26ⓒ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