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뉴스1) 이승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조치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미국 측과 진행한 첫 '2+2 통상협의'가 2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진행됐다. 미국 측의 상호관세 90일 유예가 종료되는 7월 8일 이전까지 관세 폐지를 목적으로 한 이른바 '7월 패키지'(July Package)를 마련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게 정부 측 설명 내용이다. 이후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최선의 제안'(A game)이라고 호평한 우리 정부의 카드는 조선업·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협력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은 25일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의 모습. 2025.4.25/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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