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에 관한 선호도가 38%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홍준표 대구시장이 7%, 김문수 장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6%,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2%로 나타났다.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지귀연 부장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오늘의 그래픽] 무디스도 절레절레…'부채 급증' 美신용등급 강등[그래픽] SKT 침해사고 조사결과양혜림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직장인 여성 68.2% "성차별 경험 있다"…시정신청 제도 인지율은 저조[오늘의 그래픽] 이재명 분당·김문수 관악·이준석 노원…집값 뜰 동네는?[그래픽] 정당지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