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신도시에서 하늘문화센터를 거쳐 삼목항까지 연결하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건설을 마치고 오는 26일 전면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삼목교차로에서 열린 합동안전점검 행사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4/뉴스1
photo@news1.kr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삼목교차로에서 열린 합동안전점검 행사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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