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서울역사박물관은 조선시대 통신사 유물의 역대 최대 규모인 128점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전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이 오는 6월 29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최초 공개하는 '조션국' 한글명 철화백자병(18-19세기, 료소쿠인).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4/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최초 공개하는 '조션국' 한글명 철화백자병(18-19세기, 료소쿠인).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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