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국립중앙박물관은 신세계면세점과 협업해 한국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콘텐츠 '모란꽃이 피오니'와 '움직이는 글자, 조선의 활자' 상영회를 명동 본점에서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장,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 이병우 음악감독이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에서 진행된 '모란 꽃이 피오니'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4/뉴스1
photo@news1.kr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장,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 이병우 음악감독이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에서 진행된 '모란 꽃이 피오니'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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