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재지정에도 1년 후 주택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8로, 지난해 11월(109) 이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 서울의 한 공인중개사에 아파트 매매 및 전월세 매물 시세가 게시돼 있다. 2025.4.23/뉴스1
newsmaker82@news1.kr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8로, 지난해 11월(109) 이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 서울의 한 공인중개사에 아파트 매매 및 전월세 매물 시세가 게시돼 있다. 2025.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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