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대표 소형 SUV '2025 코나'를 23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사진은 현대자동차 2025 코나 외장.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3/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관련 사진'인공지능 반도체 협업포럼''인공지능 반도체 협업포럼'현대자동차, 사우디 생산법인 착공식 개최이연주 기자 서울회생법원·중소벤처기업부 업무협약식서울회생법원·중소벤처기업부 업무협약식기재부, 제5차 지속가능경제 정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