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 에버랜드가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튤립축제에 한 달간 50만명의 상춘객이 방문하며 인기를 끌고있다고 23일 밝혔다.모델이 시나모롤 팝콘통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3/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에버랜드관련 사진5월 22일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 사라지는 생명을 기억해 주세요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이연주 기자 서울회생법원·중소벤처기업부 업무협약식서울회생법원·중소벤처기업부 업무협약식기재부, 제5차 지속가능경제 정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