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 에버랜드가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튤립축제에 한 달간 50만명의 상춘객이 방문하며 인기를 끌고있다고 23일 밝혔다.
방문객이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 시나모롤 팝콘통을 메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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