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실내외 조명이 저녁 한때 10분 동안 소등됐다. 사진은 소등 당시와 이후 서울시청의 모습.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소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2025.4.22/뉴스1
newsmaker82@news1.kr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소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2025.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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