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성당에서 신자가 향년 88세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상화를 만지며 추모를 하고 있다. 2025.04.22ⓒ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아이폰 벨 소리 무음으로 바꾸는 트럼프 대통령[포토] 육사 졸업식 참석해 명판 만지는 트럼프 대통령[포토] 육사 졸업식서 연설 마치고 떠나는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