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 대한항공이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지구촌 어린이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오른쪽)이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2/뉴스1
photo@news1.kr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오른쪽)이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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