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스웨덴의 잉리드 린드블라드가 2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타자나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서 첫 우승을 한 뒤 트로피를 들고 셀피를 찍고 있다. 2025.04.21ⓒ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루비오 "中의 원조는 약탈적 대출과 부채 함정"[포토] 美 국무 "우크라 전, 군사 해법 없어…영적 종전 희망"[포토] 美 국무 "親팔 과격 시위 유학생 비자 계속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