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구독 중인 가전제품에 대한 이상 징후 발견 시 고객에게 전화로 안내하고 방문 수리 접수까지 해주는 'AI 사전 케어 알림' 서비스로 가전 구독 케어 사업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AI 사전 케어 알림' 서비스를 통해 방문 수리 서비스를 예약한 'AI 구독클럽' 고객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1/뉴스1
photo@news1.kr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AI 사전 케어 알림' 서비스를 통해 방문 수리 서비스를 예약한 'AI 구독클럽' 고객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1/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