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율곡고급중학교 아동음악반 학생 위한 통학버스 조명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꾀꼴새학교'로 알려진 선교구역 율곡고급중학교(고등학교) 아동음악반 학생들을 위한 통학버스를 조명하며 김정은 당 총비서의 '후대사랑'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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