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PSG의 이강인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1 르아브르와 경기서 팀 2번째 골을 넣은 곤살루 하무스를 축하하고 있다. 2025.04.2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백악관 대변인 “이란과 23일 로마서 5차 핵협상”[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이스라엘 직원 피살 분노"[포토] 악수하는 멜로니 총리와 젤랴즈코프 불가리아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