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BAT로스만스는 서울 중구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열린 ‘꽃BAT 캠페인’을 열고 지속가능한 환경 및 깨끗한 지역사회를 위한 130여개의 꽃 화분을 완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서 조성된 화분은 서울 시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 10곳에 배치된다. (BAT로스만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