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7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방장관인 칼리드 빈살만 왕자(왼쪽)가 아야톨라 사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예방하고 있다. 사진은 이란 뉴스통신사 WANA 제공. 2025.04.17ⓒ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칼리드 빈살만사우디아라비아테헤란이란아야톨라 사예드 알리 하메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