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세연 기자 = 17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한화의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한 한화 승리 투수 류현진이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4.17/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한화SSG류현진관련 사진SSG에게 4대2 승리한 한화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하는 승리 투수 류현진승리 지킨 김서현 '주먹 불끈'박세연 기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 열띤 응원전'영자 전성시대''아이돌 팬 못지 않은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