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 있는 바우만 모스크바 국립 공대 학생들을 만나 “화성에 미쳐 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미국에 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2025.04.17ⓒ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2대 충돌해 탑승객 5명 전원 숨진 핀란드 헬기 잔해[포토] 용암과 화산재 내뿜는 印尼 레워토비 라키라키 화산[포토] 맨해튼 정박한 브루클린 브리지 충돌 멕시코 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