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15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최고 관리들과 회의서 “미국과 회담에 국내 정세를 연계시키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2025.04.1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가자 지구 국경 인근에 배치된 이스라엘 군 탱크[포토] 이스라엘 포격 받은 가자 지구의 박살 난 난민 캠프[포토] 뼈까지 전이 전립선암 진단 받은 바이든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