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스위스 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여자부 정규리그 MVP상을 수상한 현대캐피탈 허수봉과,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4.14/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프로배구관련 사진김희진 '빈틈을 찾아'공격하는 자스티스현대건설, 기업은행 꺾고 6연승이승배 기자 정청래 "새해 1호법안은 2차특검법…통일교 특검 제3자 추천"정청래 대표 "통일교 특검 법안 오늘 중 발의"정청래 대표 "새해 1호 법안은 2차 특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