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스위스 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상을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4.14/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프로배구관련 사진김연경의 마지막 시상식 '3관왕의 미소'프로배구 남녀 MVP 허수봉과 김연경MVP와 영플레이어이승배 기자 SKT '신규가입 중단' 40일 만에 영업 재개…일단 이심부터e심 한정 영업재개한 SKTSKT 해킹 사태 이후 신규가입 중단 약 40일 만 이심 한정 영업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