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아들 X가 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UFC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도착을 하고 있다. 2025.04.13ⓒ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