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LG전자가 아주대학교병원과 응급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전 사업장에서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닥터 헬기로 빠르게 이송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고 10일 밝혔다.
박준성 아주대학교병원장(왼쪽)과 권순일 LG전자 안전환경센터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0/뉴스1
photo@news1.kr
박준성 아주대학교병원장(왼쪽)과 권순일 LG전자 안전환경센터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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