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박민지가 5일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에서 열린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우승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 무빙데이 3라운드 6번홀에서 트러블샷을 구사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5/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KLPGA관련 사진버디 성공하고 홀아웃하는 유현조유현조 '정확하게'이다연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