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기아와 손잡고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의 새 패러다임 제시

(서울=뉴스1) = LG전자가 3일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기아와 손잡고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모빌리티 '슈팔라움'은 기아 PV5 차량에 LG전자의 다양한 가전제품과 이를 음성으로 제어하는 AI 허브 'LG 씽큐 온'을 접목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은 '슈팔라움 스튜디오' 내부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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