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오는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화 산업 박람회 '시네마콘 2025'에서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심상전자 모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화 산업 박람회 '시네마콘 2025'에서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뉴스1
photo@news1.kr
심상전자 모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화 산업 박람회 '시네마콘 2025'에서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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