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8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주님을 위한 24시간' 예식에서 고해성사를 마친 청년들이 고해소 옆에 마련된 가시관에 이쑤시개를 꽂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지역조직위원회에서 주최·주관했다.(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9/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번 행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지역조직위원회에서 주최·주관했다.(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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