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이재혁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토목부장이 25일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전날 발생한 싱크홀(땅 꺼짐) 사고로 매몰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 구조 브리핑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토바이 운전자 박 모 씨(33·남)는 이날 오전 11시 22분쯤 싱크홀 중심에서 고덕동 방향 50m 지점에서 호흡과 의식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025.3.25/뉴스1
ssaji@news1.kr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토바이 운전자 박 모 씨(33·남)는 이날 오전 11시 22분쯤 싱크홀 중심에서 고덕동 방향 50m 지점에서 호흡과 의식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025.3.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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