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이 재적 300인, 재석 265인, 찬성 179인, 반대 85인, 기권 1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2025.3.20/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국회여야본회의관련 사진시정연설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대화하는 권영세·권성동추경 조속한 의결 부탁하는 한덕수 권한대행이광호 기자 질의 답하는 오동운 공수처장답변하는 오동운 공수처장질의 답하는 오동운 공수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