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이 재적 300인, 재석 265인, 찬성 179인, 반대 85인, 기권 1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2025.3.20/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국회여야본회의관련 사진12·29 여객기참사 희생자 추모 묵념여객기참사 특별법, 여야 모두 찬성10·29 희생자 기리는 여야 의원들이광호 기자 논의하는 과기부 장차관논의하는 과기부 장차관목 축이는 유상임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