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걸매생태공원에 매화와 유채꽃이 활짝 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5.3.19/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제13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식제13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식전국 순회 첫 방문지로 제주 택한 김재연오현지 기자 제13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식제13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식"평생교육 사수…제주대 총장 독단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