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걸매생태공원 산수유 나무 뒤로 시민들이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 2025.3.19/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설레는 여행길제주4·3평화상 수상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기자회견제주4·3평화상 수상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오현지 기자 제주4·3평화상 수상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기자회견제주4·3평화상 수상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제주4·3평화상 수상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