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7일(현지시간) 런던의 총리 관저를 방문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3.18ⓒ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식 참석한 러트닉 미국 상무[포토] 트럼프 “틱톡과 협상안 있으나 그것은 중국에 달려”[포토] 트럼프 “中과 관세 대화 중…中서 수차례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