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겸 MBK 부회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8/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국회정무위원회정무위홈플러스MBK삼부토건관련 사진답변하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정무위원 질의에 답변의원 질문에 답변하는 방기선 실장이재명 기자 홍준표 '아쉬운 경선'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3차 경선 진출 못한 홍준표 '마지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