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 총비서가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장을 전날인 15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박태성 내각총리, 리히용·김덕훈 당 비서 등이 동행했다.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노동신문관련 사진북한,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된 '항일' 기록물 조명北, 인민예술축전 폐막…김정은에게 '충성의 편지' 채택도북한, 인민예술축전 폐막…김정은에게 '충성의 편지' 채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