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제45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식이 12일 오전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가운데 시립국악관현악단과 광주시립창극단, 광산구립합창단과 동구합창단이 협력해 '평화를 향한 역동과 진혼' 공연을 펼치고 있다.(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2/뉴스1nofatej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