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서울스카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2025시즌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스카이브릿지’는 서울 하늘을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541미터 높이에서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 11m 길이의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투어는 최대 12명이 1개 조로 구성돼 인솔 직원 동행 하에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롯데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0/뉴스1
photo@news1.kr
‘스카이브릿지’는 서울 하늘을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541미터 높이에서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 11m 길이의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투어는 최대 12명이 1개 조로 구성돼 인솔 직원 동행 하에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롯데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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