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세연 기자 =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경기를 마친 후 아본단자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3.6/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김연경흥국생명관련 사진김연경의 마지막 시상식 '3관왕의 미소'프로배구 남녀 MVP 허수봉과 김연경MVP와 영플레이어박세연 기자 다양한 즐길거리 가득한 썬키스트 팝업썬키스트 팝업에서 열린 쿠킹쇼'썬키스트 오렌지로 오스틴 강이 만든 디저트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