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스페인)=뉴스1) 민경석 기자 =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서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 아너(HONOR) 부스 직원들이 폐막일을 맞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 화웨이에서 분리한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Honor)는 이번 MWC25를 통해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5년간 100억 달러(약 14조6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지난 5일(현지시간) 개최한 글로모 어워즈 시상식에서는 중국 기업이 총 33개 분야 47개 상 가운데 25개를 차지했다. 2025.3.6/뉴스1
newsmaker82@news1.kr
중국 화웨이에서 분리한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Honor)는 이번 MWC25를 통해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5년간 100억 달러(약 14조6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지난 5일(현지시간) 개최한 글로모 어워즈 시상식에서는 중국 기업이 총 33개 분야 47개 상 가운데 25개를 차지했다. 2025.3.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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