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6일 울산 울주 서생면 진하리 한 도로에서 택시가 숙박업소 담벼락을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은 사고 현장 수습하는 소방대원의 모습. (울산소방본부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6/뉴스1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