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공군의 F-15K가 6일 경기도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올해 첫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장갑차에서 적군에 MK-84 공대지폭탄을 투하한 후 플레어를 활용하며 위험지역을 이탈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6/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육군한미연합통합화력실사격훈련관련 사진공격 시도하는 전차와 장갑차'목표고지는 우리가 차지한다''목표고지를 향해'